[부산] 감천문화마을

2016.05.07

부산여행 셋째날. 우린 감천문화마을로 이동! 우린 버스를 2번인가 갈아타서 갔다.

그리고 감천문화마을까지 마을버스?를 타고가야하는데 이날 사람이 많아서 진심 버스 한 10대는 보내고 겨우 탄듯.....

더워죽겠는데 버스안은 사람으로 꽉차고 땀 질질.......ㅋㅋㅋㅋㅋ 우여곡절끝에 도착.

사람이 엄청 많았던......

사람들이 사진 참 많이 찍는 포인트중 한곳.

곳곳 벽에 벽화들이 너무 예뻤다 ㅎㅎㅎ

사람들이 사진 많이 찍는 포인트 두번째.

어린왕자와 사막여우가 있는곳 ㅋㅋㅋ 아니나 다를까 줄이 어마무시하게 서있었던......ㅋㅋㅋ

물고기 화살표 귀엽귀엽 ㅎ

이곳이 별보러 가는 계단입니다.

무거운 짐을 지고 가파른 계단을 오르다 문득 뒤돌아 보면 현기증으로 눈앞에 별이 보인다고 지어진 이름으로 

어려웠던 시절의 아픔이 담겨있는 계단이라고 합니다. 계단이 148개라 148계단이라고도 불린다고 합니다.

목욕탕 아주머니 주무시면 어찌합니까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