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어덮밥
시즈오카 여행 5일차. 느긋하게 즐기는 마지막날
시즈오카 여행 5일차. 느긋하게 즐기는 마지막날
2018.08.112018.06.27시즈오카 여행 5일차이자 마지막 날.패스는 26일에 종료이므로, 사실상 마지막날엔 멀리 이동은 할수가없다. 거의 시내에 머물렀다.마침 호텔도 공항으로 돌아가는 버스가 호텔 바로앞에 정류장이 있기때문에 정말 최적의 장소였다.시즈오카 여행 마지막날엔 아소시아 호텔에 묵는것도 추천한다. 이번에 시즈오카를 여행하면서 느낀 점은, 정말 여유롭게 여행을 한다면, 시즈오카 한곳에 머물러도 좋은 곳이다. 근데 뭐랄까 좀 아쉬움이 많이 남는 여행이였다. 열차 시간이 너무 아쉬웠다. 뭔가 급행도 뜨문뜨문있는 것같고 이동하는데 너무 시간에 쫒기게 된다.게다가 관광지들은 너무 일찍 문을 닫는다...4시나 5시면 거의 문닫음 ㅠ_ㅠ 아는사람에게 추천을 한다면 난 도쿄+시즈오카를 묶어서 여행하는 걸 추천할 것 ..